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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to Chinese Edition of Principles(探索樸門)

0122-Permaculture-cover-1We are proud to announce that the release of the Chinese language edition of Permaculture: Principles and Pathways Beyond Sustainability by David Holmgren is imminent. To give you a sneak preview, here is the prologue to the edition prepared by David.

First in Chinese, and then in English to follow. 《探索樸門:超越永續的原則與道路》here we come. Any enquiries, please mail 大地旅人慧儀 <[email protected]>. The copies are available here.


2014 年5 月

The world has changed radically in the 12 years since the publication of Permaculture: Principles & Pathways Beyond Sustainability in English. By many environmental, economic and social measures, local communities and global systems are in crisis and even collapse. The premise of this book that “the energy descent” future will inevitably require new ways of thinking to replace the now failing principles that have guided industralisation, modernity and globalisation.
Permaculture is at the forefront of this creative response to energy descent because it is based on ethics and design principles that have evolved and been tested over the decades since the evidence for the energy descent future first became clear. Permaculture will not help save the world as we know it, but it can inspire and inform a multitude of creative responses to the world that is emerging.
It is not surprising that permaculture has its origin and longest history in Australia and other long affluent English speaking countries where there has been more time for (a still small minority) to understand the “limits to growth” dilemma and begin developing and adopting the alternative ways of landuse and living that will be viable in the energy descent future.
In the Chinese speaking world, Taiwan, Hong Kong and Singapore have naturally been the places where awareness of the “limits to growth” and the alternatives have been first to emerge after rapid economic growth created the best and worst outcomes of rapid industrialisation, urbanisation and consumer culture. The very recent nature of explosive growth in mainland China provides new opportunities for the emergence and spread of post growth ideas. The unsustainability of these systems and the likelihood that much of the growth has been driven by bubble economics, provides opportunities for alternative responses to spread rapidly once the bubble bursts.
For those already on the path of searching for creative ecological design solutions to the dilemmas of energy descent, permaculture ethics and design principles are thinking tools that help find, evaluate, refine and create from “first principles” the strategies and techniques that are appropriate to each and every situation from the most remote provences to the newest cities. Those design solutions will be some hybrid between modern ecological design and traditional wisdom and ways of living that sustained people and nations before the fossil fuel powered era.
While population density is a serious challenge, there are some advantages for the rapid spread and evolution of permaculture in the Chinese speaking world.
Firstly the radical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changes of recent decades have made people very adaptable and able to consider new ideas. Many of those new ideas (like permaculture) come from the western world but few encourage people to rediscover the wisdom of traditional systems of sustainable landuse and ways of living.
The very recent nature of affluence and urbanisation, especially in mainland China means there are many places where people still have a working knowledge of low impact ways of growing food, working with nature, building houses, repairing old possessions rather than buying new ones, and the many other activities associated with more self-reliant and communitarian ways of living that existed before the fossil fuel powered global boom.
This is a great strength compared with many long affluent countries such as Australia where many of these skills have been lost generations ago. Rather than a retreat to the past, permaculture ethics and design principles help us sort the “wheat from the chaff” of both tradition and modernity for a prosperous way down in the energy descent future.
I trust that the publication of this book in Chinese will lead many people to permaculture and for that I want thank the publishers Hui-I Chiang (江慧儀) of Earth Passengers (大地旅人環境教育工作室)  and Taiwan Permaculture Institute (台灣樸門永續設計學會) for translation as well as Rick Tanaka at Holmgren Design for facilitation of the process.

David Holmgren
May 2013


Permaculture, a vision of the post oil world


More than an agricultural technology, permaculture is a vision of the societies of tomorrow, ours, which will be confronted with the evolution of energy and climate systems. Permaculture is not only another way to garden: it is another way of thinking about and acting on the world, a global philosophical and concrete change. At the same time permaculture draws together strategies of resilience in the face of imminent radical transformations, if not collapses.

So begins the preface to the French edition of David Holmgren’s Permaculture: Principles and Pathways Beyond Sustainability, contributed by Yves Cochet. People outside France or Europe may not be familiar with Yves Cochet. He is a long time enviro campaigner, politician of EE-LV (Europe Écologie – Les Verts, or  Europe Ecology – The Greens) who was a minister for the environment in the French national government, and is now an elected member of Euro parliament for the Greens.

We are thrilled that someone of his caliber wrote the preface for this French translation of David’s book.

In a recent email, he explains how he came to permaculture .

As for my links to permaculture, here is a brief history: in the search for solutions adapted to the difficult times which are now in front of us, permaculture has come to my attention through books (such as those by David, of course!) and through connections with people, in particular those that I have forged with Perrine and Charles Herve-Gruyer on their Farm of Bec Hellouin (Perrine Herve-Gruyer is also an elected regional representative in the Regional Parliament of Haute-Normandie, for  EE-LV). Moreover, in a decisive way, a few years ago, my friend Agnès Sinaï completed a long period of apprenticeship in permaculture at Bec-Hellouin. All that has compellingly renewed my thinking and my political and intellectual activity. I am indebted for this to David Holmgren, who was, with a few others, but before most, a visionary of our present human condition. (originally in French, translated  by Eugen Moreau.)

With the kind permission from the French publisher, rue de l’echiquier, and Yves Cochet himself, we publish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preface titled Permaculture, a vision of the post oil world(PDF download). The text  was translated by Eugene Moreau and edited by David Holmgren.




퍼머컬처 표지멜리오도라

발 행 일  2014년 10월 31일

■ 이 책의 목적

퍼머컬처는 단순한 유기농 텃밭가꾸기가 아니다. 유기농 텃밭가꾸기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사람들에게 퍼머컬처를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특히 활동가, 설계자, 교사,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속가능성이라는 만만찮은 주제와 씨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퍼머컬처 1》은 25년 전에 썼으며,  그후에 쓴 저작들은 대부분 실천에 초점을 맞춘 사례 연구였고, 그 실천을 이끌어주는 더 깊은 체계는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갔다. 지난 25년 동안 퍼머컬처 사상은 단단히 뿌리를 내렸고 관련 활동도 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이를 기반으로 퍼머컬처 설계와 활동의 원리를 좀 더 풍부하게 제시하고 토론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이 개념의 약점으로 지적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다.

25년간 퍼머컬처를 적용하고 글을 쓰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은  실질적이고 의미 있다고 여기는 것만을 선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퍼머컬처에 대해 빈틈없이 일관되고 논리적인 그림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별 쓸모가 없을지도 모른다. 퍼머컬처를 규정하거나 통제하기보다는,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계를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하도록 돕기 위해 이 글을 썼다.


이 책의 형식

먼저 윤리 원리를 다룬 뒤에 열두 가지 설계 원리를 제시한다. 이는 대체로 지난 5년간 합숙하며 실시했던 ‘퍼머컬처 설계 과정’의 구조를 따른다.

각 설계 원리는 이를 잘 드러내는 아이콘과 속담을 곁들인 짤막한 행동 선언의 형태를 띤다. 행동 선언이 자연의 풍요에 기초한 퍼머컬처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한다면 속담은 자연의 속박과 한계를 조심스레 경고한다.

각 원리는 설계의 관점에서 자연이라는 더 넓은 세계뿐만이 아니라 산업화 이전의 전통사회에서 토지와 자연자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설명한다. 그 다음에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사회에서 이러한 원리가 어떻게 변형되거나 무시되고 전환되었는지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우리는 퍼머컬처 설계 원리가 보편성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장에는 생태문화 창조에 필요한 원리를 적용한 사례를 제시한다. 아주 구체적이고 널리 알려진 텃밭가꾸기, 토지 사용 그리고 인공 환경에 관련된 사례들인데 여기에는 개인의 행동과 사회 경제 조직이라는 다소 복잡한 문제가 맞물려 있다.

각 원리는《멜리오도라(헵번에 있는 퍼머컬처 실현지)》라는 책에 실린 우리 농장의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원리에 응축된 다양한 개념과 사상의 출처는 참고문헌으로 따로 정리해 두었다.

전일적 개념을 글로 전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형적 논리를 사용할 때마다 나는 원리의 주제와 관점을 분리했다. 그렇게 하면 원리는 물론이고 전일적이고 체계론적인 사고방식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보았기 때문이다. 다른 원리를 참조해보면 어떤 연결고리가 더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각 원리는 전일적이고 체계론적인 사고방식이라는 심연으로 나아가는 문으로 생각할 수 있으리라.

― 데이비드 홈그렌, 이 책의 목적에서

■ 추천사

이 책에서 데이비드 홈그렌이 펼치는 퍼머컬처 원리를 모든 분야에 적용한다면, 지속가능성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가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해악을 생각할 때마다 파고드는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퍼머컬처는 전일적 세계관이다. 특히 생명생태학과 심리사회학에 기초한 가치와 이상이며 설계와 관리 체계이다. 구체적으로 퍼머컬처는 자연자원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현재와 미래의 세대가 건강과 참살이를 유지하려면 자연자원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주로 살아 있지 않은 물질을 다루는 공학자들은 설계 원리를 배운다. 반대로 농학자 등 살아 있는 체계를 다루는 이들은 설계 원리를 배우기는커녕 토론 한번 해보지 않고 교문 밖으로 나선다. 실로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자연자원의 관리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는 대부분 지속가능한 생태계에서 보이는 상호관계와 풍부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서 생긴다. 이 경우 당연히 생태계를 관리하는 올바른 체계를 설계할 수도 없다.

홈그렌은 퍼머컬처의 실천에 필요한 지성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그는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충분히 검토된 내용을 근거로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물론 이런 설명은 현장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퍼머컬처를 실천할 때는 홈그렌 같은 멘토의 가르침을 받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자유롭고 대담하게 현실을 경험해보아야 한다. 혼자서 할 때는‘작더라도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 자칫 설계 오류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대규모 기획을 완성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실망감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홈그렌은 이 책에서 퍼머컬처 개념을 정말 잘 소개하고 있다. 열두 가지 원리는 퍼머컬처를 공동으로 창안한 저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수천 명의 퍼머컬처주의자들이 면밀히 검토한 것이다. 이 책은 퍼머컬처를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전일적으로 경관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빼어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오랫동안 퍼머컬처를 실천하거나 가르쳐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관념을 곱씹어보고 날카롭게 벼리는 데 안성맞춤일 것이다. 퍼머컬처를 실천하는 핵심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당신도 나처럼 이 귀중한 책을 읽고 적용하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

―스튜어트 B. 힐 교수(서부 시드니 대학 사회생태학회장)

지은이 소개

_OL_9988데이비드 홈그렌 David Holmgren

1955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프레맨틀에서 태어났다. 노동운동가를 부모로 둔 그는 1960년대 말 1970년대를 뜨겁게 달군 사회혁명의 영향을 받았다. 1973년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을 여행하는 동안 태즈메이니아의 자연경관과 사랑에 빠진 그는 호바트에 있는 혁신적인 환경 설계 학교에 들어갔다. 그 후 3년 동안 멘토였던 빌 몰리슨과 함께 일하며 퍼머컬처 개념을 창안했는데, 그것이 이후 그의 삶을 결정했다. 1978년 출간된 《퍼머컬처 1》의 공동 저자인 데이비드는 세상으로부터 은둔하며 자급적 생활양식을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설계 기술을 가다듬는 데 몰두했다.

그 이후 몇 권의 책을 더 썼고, 퍼머컬처 원리를 적용한 퍼머컬처 실현지 3곳을 개발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이스라엘, 유럽에서 워크숍과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17년 동안 중앙 빅토리아의 헵번스프링에서 살면서 그 고장의 생물영역에 천착하여 남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온대 경관에 정통한 설계 컨설턴트 전문가가 되었다. 멜리오도라에서 부인 수 데닛, 아들 올리버와 함께 살면서 그곳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퍼머컬처 실현지로 가꾸고 있다. 그는 지난 7년 동안 프라이어즈 포레스트 생태마을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실천을 통해 퍼머컬처 사상을 보여준다는 점으로 존경받는다. 그는 의존적인 소비주의를 대신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매혹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임을 자신의 삶으로 가르친다고 하겠다. 이 책은 퍼머컬처 원리대로 살아온 그의 삶의 정수를 보여준다.


옮긴이 소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파주에서 태어나, 사회 변혁을 꿈꾸며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하여 농사를 지으며 농촌문화운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 오늘도 오지에서 촛불을 켜고 사는 삶을 꿈꾸며 산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마르크스주의》, 《게이 100》, 《흙 한줌 물 한모금의 가르침》, 《나오미는 알고 싶어요》, 《과학기술과 페미니즘》외 다수가 있다. 현재 한겨레신문 ‘나는 농부다’에 기고하고 있다.


공동 역자인 이현숙의 남편이다. 서울 출신의 도시내기로 어릴 적에는 흑석동, 상도동의 산동네에서 살았다.

대학 시절 2살 연상의 아내를 만난 이후, 대체로 그녀와 함께 혹은 비슷한 일을 하며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크게 다르지 않기를 소망하고 있지만, 오지에서 촛불을 켜고 살기보다는 동네 사람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저녁에는 정겨운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삶을 살기를 더 원한다.

옮긴 책으로는 이현숙이 옮긴 책은 모두 함께 번


지속가능성을 넘어서는 원리와 경로



지 은 이  데이비드 홈그렌 David Holmgren

옮 긴 이  이현숙․신보연


주요독자 지역생태 공동체 연구자,

교사, 학생, 귀농인

도서분류  교양, 사회과학 이론서

      177*242mm, 376쪽


I S B N  978-89-433-0942-8 03300

발 행 일  2014년 10월 31일




■ 차례

퍼머컬처 설계 원리

퍼머컬처의 윤리 원리

원리1 관찰하고 상호작용하라

원리2 에너지를 붙잡아 저장하라

원리3 소출을 얻으라

원리4 자기 규율을 확립하고 피드백을 받아들이라

원리5 재생 가능한 자원과 용역을 사용하고 소중히 여기라

원리6 쓰레기를 만들지 말라

원리7 패턴에서 시작해 세부 사항으로 설계해가라

원리8 분리하기보다는 통합하라

원리9 작고 느린 해결책을 사용하라

원리10 다양성을 활용하고 소중히 여기라

원리11 가장자리를 활용하고 주변부를 소중히 여기라

원리12 창조적으로 변화를 활용하고 그에 반응하라

후기 9.11 이후


보도자료 관련 문의                                                      

마케팅 : 이선규 031-955-3456(134) / 010-5453-0924

[email protected]

편  집 : 조은숙 031-955-3456(102) / 010-8752-5185

[email protected]


Borim Press


Principles beyond the borders: seven and more in the pipeline

Principles in Translations
Earlier this month we reported that David Holmgren’s seminal Permaculture: Principles and Pathways beyond sustainability is now available in French.

Published by rue de l’echiquier, Permaculture sits very nicely with the very interesting and thought provoking titles in their « Initial(e)s DD » series. What is so special about the French edition by the way, is the addition of the preface written by Yves Cochet, esteemed enviro campaigner in France, former cabinet minister, now a Greens’ MP in the European parliament. We are hoping to get it translated into English so that non-French readers can share his thoughts.

Now, with the French edition  the book is available in seven languages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 (eight if you include the English edition published in the UK).  The author of the book in the picture no doubt wishes if he could read all of these, and sends many thanks to the translators, editors and publishers. If you know someone who should read the book, but whose mother tongue is not  English, maybe you can recommend them  Permaculture Principles in their native languages if it is  Spanish, Portugues, Italian, Czech, Japanese or French.


To add to the list, we are happy to announce that the permaculture classic title is almost ready in Korean. We have not seen it yet, but the local publisher Borim Press told us the publication is imminent. Will let you know more about it soon, so that you can spread the word amongst your Korean friends. (The book 퍼머컬처 is officially published on Oct 31. Read more about it here in Korean.)

Do not despair if your preferred language is none of the above, we are working on all fronts for many different languages, but especially German and Chinese. The 大地旅人/Earth Passengers in Taiwan is in the final stages and the Chinese edition should be ready before the end of the year. Germany’s Drachen Verlag has revised the release date, and now looking at early 2015 for the release of the German translation.

To give you a taste, here is a draft cover from the Chinese edition and the most recent news from the German publisher. Interesting how the word permaculture looks in different languages. With the addition of the Korean and Chinese, along with the Japanese translation already available, it seems that permaculture has finally taken off in East Asia, as well as in Europe.


DV-Vorschau_2014-Permakultur copy




« Permaculture, Principes» est enfin disponible en français

French principleLES EDITIONS RUE DE L’ECHIQUIER : Le livre de David Holmgren « Permaculture, Principes et pistes d’action pour un mode de vie soutenable » est enfin disponible en français

Comment vivre dans le respect des limites et des ressources de la nature ?Alors que la production mondiale de pétrole a atteint son maximum et que c’en est désormais fini de l’énergie fossile bon marché, la permaculture constitue une réponse pragmatique aux enjeux de notre époque. Elle utilise la pensée systémique pour « élaborer en toute conscience des paysages qui imitent les schémas et les relations observés dans la nature et fournissent en abondance nourriture, fibres et énergie afin de subvenir aux besoins locaux ». En moins de quatre décennies, la permaculture est devenue un mouvement mondial, apportant une contribution pratique au débat sur la soutenabilité. Dans Permaculture, désormais le livre de référence sur le sujet, David Holmgren théorise et illustre concrètement 12 principes sur lesquels s’appuyer pour concevoir un mode de vie soutenable et s’adapter à la « descente énergétique ».


FB page

The presentation of the book

Le Labo des savoirs (October 1, 2014)



Kahverengi Teknoloji Çağı’na Hoş Geldiniz!

7Permakültürün duayenlerinden David Holmgren’in “dünyanın gidişatı” ve kısa-orta vadeli projeksiyonlarla, permakültür gibi doğayla bütünleşik, bütüncül, akıllı ve etik tasarım çerçevelerinin ve felsefelerinin etkisi üzerine kaleme aldığı bu önemli makaleyi,  Yeşil Düşünce Derneği olarak Green European Foundation desteğiyle çıkardığımız “Gülümseyen bir bugün için Yeşil Politika ” kitabında Türkçe’ye kazandırdık ve yayınladık.

Holmgren’in makalesi, dünün ve bugünün analizini yaparken güçlü bir zemine oturması, yarınla ilgili projeksiyonlarının da aynı anda hem gerçekçi, hem de ütopik olmasıyla ön plana çıkıyor. Bu anlamda Holmgren, “olacak, olması gereken ve yapabileceğimizi” aynı anda sunuyor. Makalenin permakültür ve ekolojinin algı dünyasına samimi eleştiri ve öneriler getirdiğini de belirtelim.

Makaleyi yayımladığımız “Gülümseyen bir bugün için Yeşil Politika”, Yeşil Düşünce Derneği tarafından 2 yıldır gerçekleştirilen çevrimiçi-uzaktan öğrenimli “Yeşil Düşünce Okulu”nun bir ara çıktısı. Alanında uzman akademisyen ve düşünürlerle yapan-eden aktivistleri bir araya getiren okulun çıktısı olan kitap da, yazar kadrosu itibariyle, sözle eylemin kucaklaştığı bir zemin olma gayretinde. Ve tabi, bu daha başlangıç!

Kitaba dijital ve ücretsiz olarak bu adresten ulaşılabilir.3

Makalenin çevirmeni Suat Ertüzün’e hızlı, özenli ve güçlü çevirisi için müteşekkirim. Ertüzün, makalenin özgün dilindeki akıcılık ve nüansları Türkçe’ye büyük bir beceriyle aktardı.

Ve tabi, Holmgren’e makalesinin Türkçe’ye çevrilmesi için verdiği hızlı ve gülümseyen izni nedeniyle kocaman bir teşekkürü borç biliyoruz.

Keyifli ve “derin” okumalar!”

Editör: Durukan Dudu



Colapso por encargo

Finalmente en español: Colapso por encargo por David Holmgren

Se está acabando el tiempo para las alternativas emergentes?
Como muchos otros, yo he argumentado que la emergencia de economías familiares y comunitarias, ya en proliferación en las sombras de la economía global, pueden crear y sostener diferentes maneras de bienestar que pueden compensar, al menos parcialmente, la inevitable contracción en las economías centradas en los combustibles fósiles (las cuales están fracasando abiertamente en su capacidad para sostener el contrato social en países como Grecia y Egipto). Cuando la economía oficial de la Unión Soviética colapsó a principios de los ’90, fue precisamente la economía informal la que amortiguó el impacto social. Las estrategias permaculturales se enfocan en la provisión de las necesidades básicas a nivel doméstico y comunitario para incrementar la resiliencia, reducir la huella ecológica y permitir la contracción de la economía discrecional. En principio, una contracción mayor en el consumo energético es posible ya que una gran proporción del consumo es para usos no-esenciales por parte de más de mil millones de personas pertenecientes a la clase media. Una contracción de esa naturaleza tiene el potencial de detener las emisiones de gases de efecto invernadero (GGE), aunque esto no ha sido seriamente discutido o debatido por aquellos que están actualmente trabajando en acciones globales para la transición rápida a través de procesos planeados y coordinados. Por supuesto que es más complicado ya que la provisión de necesidades fundamentales, como el agua, la comida, etc. son parte del mismo sistema altamente integrado que satisface los deseos no esenciales.

En diciembre pasado (2013) David Holmgren sacudió al mundo permacultor y de Transición con su provocador ensayo titulado Colapso por encargo (Crash on Demand en inglés).

spanishEn este minucioso ensayo, Holmgren retoma los temas del pico petrolero y el cambio climático como principales factores que darían forma al futuro de la humanidad (y junto a ella el futuro de muchas otras especies).
Apoyado en los escenarios introducidos en su último libro (Escenarios Futuros, 2007) y su anterior ensayo Dinero contra energía fósil: la batalla por el control del mundo (2009) Holmgren nos plantea un reto: apoyar a la caída inminente del sistema (principalmente financiero) como último recurso para frenar el cambio climático y sus efectos devastadores.
Escrito para un público principalmente permacultor, el ensayo asume la familiaridad del lector con obras previas del mismo Holmgren, así como con los conceptos del pico petrolero y el cambio climático.
El ensayo de Holmgren ha sido y continúa siendo ampliamente discutido en los círculos permacultores y de Transición (véase enlace a blogs en inglés que discuten el mencionado artículo)
Esta traducción fue posible gracias al esfuerzo conjunto iniciado por Silvia Di Blasio, activista social, bloguera, traductora, consultora e instructora de Permacultura, en colaboración con Daniel Méndez (compañero de Silvia) y Hernán del Vecchio (amigo biólogo especializado en plantas).

El documento final fue revisado por permacultores latinos de México y Argentina, todos muy familiarizados con el trabajo de Holmgren, a saber: Holger Hieronimi (Tierramor.org), Ricardo Romero (Las Cabanas Bosque de niebla), Gustavo Ramírez (Asociación Gaia) and Juan Lagomarsino & Vanesa Viudes (Ecopráctica).

El documento puede descargarse de forma gratuita desde el blog de Silvia Di Blasio: silviadiblasio.wordpress.com ó liveasifothersmatter.wordpress.com/

Véase también:

La Permacultura Principios: y senderos más allá de la sustentabilidad (el mismo puede adquirirse aquí)

La esencia de la Permacultura (descarga libre)

Finally in Spanish: Crash on Demand by David Holmgren

Last December (2013), David Holmgren shook the Permaculture and Transition world with his provocative essay titled Crash on Demand.

In this detailed essay, Holmgren revisits the topics of Peak Oil and Climate Change as the main factors which would shape humankind’s future (and with it, the future of many other species).

Building on the scenarios introduced in his last book (Future Scenarios, 2007), and his previous essay Money vs Fossil Fuels: the battle for control of the world (2009), Holmgren challenges us: to support the imminent fall of the system (mainly financial) as a last resort to stop climate change and its devastating effects.

Written mainly for a Permaculturist public, the essay assumes the reader’s familiarity with Holmgren previous works as well as understanding of the Peak Oil and Climate Change concepts.

Holmgren’s essay has been and still is widely discussed among Permaculture and Transition circles (see discussion here).

This translation was possible thanks to the combined effort initiated by Silvia Di Blasio, social activist, blogger, translator, consultant and Permaculture instructor and her partner Daniel Mendez and good friend Hernán Del Vecchio (biologist specialized in plants).

The final document was reviewed by Latin Permaculturists from Mexico and Argentina, all very familiar with Holmgren’s work: Holger Hieronimi (Tierramor.org), Ricardo Romero (Las Cabanas Bosque de niebla), Gustavo Ramírez (Asociación Gaia) and Juan Lagomarsino & Vanesa Viudes (Ecopráctica).

Download the Spanish version of Crash on demand here.


La permaculture en francais, c’est maintenant!

Couve-Permaculture-20-1-14-767x1024Bienvenu à Melliodora, la maison de la permaculture tenue par David Holmgren et Su Dennett a Hepburn Springs, dans le Victoria, en Australie. Ici, vous pourrez trouver de nombreuses sources d’informations sur une grande variété de sujets. Surtout, vous venez de trouver une boite à idée sur la permaculture qui ne cessera de vous surprendre. Malheureusement, beaucoup des textes publiés sur ce site sont en anglais, exception faite du texte d’introduction idéale à la permaculture « L’essence de la Permaculture. » L’Essence de la Permaculture contient une introduction à l’éthique et aux outils de la permaculture, ainsi qu’à des réflexions sur le futur du mouvement, et aux utilisations possibles des principes de la permaculture dans divers domaines. Vous pouvez le télécharger gratuitement par le lien suivant : http://holmgren.com.au/essence-of-permaculture-free/ Screen Shot 2014-01-24 at 10.23.47 Par ailleurs, nous sommes particulièrement heureux de vous annoncer la publication en français d’un des livres fondateurs de la permaculture, écrit par David Holmgren. Permaculture : Principles and Pathways beyond Sustainability sera publié en Mai par les éditions Rue de l’Echiquier dans leur collections Initial(e)s DD. La maison d’édition décrit cette collection comme : « Une collection de traductions pour mettre à disposition d’un public francophone les livres de ceux et celles qui inventent ou ont inventé le développement durable — des livres considérés comme fondateurs par les spécialistes des domaines abordés. » Cette collection verra le livre de David Holmgren en bonne compagnie d’auteurs. Nous vous invitons à rendre visite aux éditions du Rue de L’Echiquier pour vérifier par vous mêmes : http://www.ruedelechiquier.net/les-collections?view=bibliotheque&id_collection=6 Sachez également que nous sommes toujours à la recherche de traducteurs et interprètes de bonne volonté pour traduire les travaux de David en Français. Si vous faites partie des bonnes âmes qui ont un intérêt particulier pour la permaculture et des compétences en traduction, nous vous serions infiniment reconnaissants de votre aide, et vous invitons à prendre contact avec nous. (Merci à Olivia Lazard et Clio Van Kerm pour la traduction de cette page. Rendez leur visite sur leur site Trailing Seeds, dont le projet est de créer une boite à outil permacole pour des projet de développement et aide humanitaire, ainsi qu’un site permacole productif en Europe. http://olivialazar2.wix.com/trailing-seeds (Version française) http://olivialazar2.wix.com/trailing-seedseng#!gallery/c1lky (gallery and report in English)


Das Wesen der Permakultur

Essence of Permaculture - PDFDavid Holmgrens “Wesen der Permakultur” wird als eine der besten Einführungen in das Verständnis der Permakulturprinzipien angesehen. Das Dokument ist einer der populärsten Downloads auf unserer Webseite. Es wurde in viele Sprachen übersetzt und ist nun gratis auf Deutsch verfügbar.

Die Übersetzung wurde vom in Melbourne ansässigen


© Foto: Laura Hesse

© Foto: Laura Hess

Hermann Paulenz angefertigt. Hermann verbrachte drei Wochen in Melliodora im letzten Jahr wo er aus erster Hand erfahren konnte wie Permakultur funktioniert. Er schrieb ein Tagebuch während seines Aufenthalts, welches er nutzte um einen großartigen Artikel im Oya Magazin zu schreiben: “Erfahrungen aus erster Hand“.

Aus unverhersehbaren Gründen verzögert sich leider die Fertigstellung der Übersetzung. Wir sind jedoch zuversichtlich, dass das Buch im ersten Halbjahr 2014 erscheinen wird. Bis 31. März 2014 kann das Buch zum vergünstigten Subskriptionspreis vorbestellt werden unter: www.drachenverlag.de.




Permakultur, read it in German

German  Principles coverDavid Holmgren’s Permakultur Prinzipien wurden von Matthias Fersterer erstmals ins Deutsche übersetzt. Das Werk mit dem Titel »Permakultur. Gestaltungsprinzipien für zukunftsfähige Lebensweisen« erscheint vorraussichtlich Ende des Jahres beim Klein Jasedower Drachen Verlag. Vorbestellungen und Buchpatenschaften werden gern entgegengenommen.


Auf unserer Webseite wird bald auch die deutsche Übersetzung von David Holmgren’s “Essence of Permaculture” zu finden sein. Die Übersetzung wurde von Permakultur Aktivist Hermann Paulenz angefertigt und wird momentan für die Veröffentlichung vorbereitet.
Sie können die fertige Übersetzung bald gratis auf unserer Webseite herunterladen.